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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2025/12 (3)
ulismoon 잡학서고
10월 말, 아직 날이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, 마침 날이 맑아서 간만에 장비 챙겨서 촬영길에 나섰다. 이 날의 목표는 간만에 다시 찍는 안드로메다 은하. 벌써 3번째로 찍는건데 그 이유는 이전에 찍은 것들이 영- 맘에 안 들어서.. 이제 장비도 제법 손에 익었고 하니 다시 한번 찍어볼만 하다고 생각했다.후다닥 장비를 설정하고 같이 가져간 아들램 망원경으로 안시도 좀 하고 놀다가 쪽잠도 자고 일어나서 보니 아직 본격 겨울도 아닌데 여기저기 서리가 내려있더라. 자는 동안에도 은근 덜덜 떨었는데 생각보다 산속의 밤은 추웠다... 날도 좋고 세팅도 잘 돼가지고 이 날 나름 사진은 잘 찍힌 것 같다는 생각을 안고 집에 돌아왔다.사진을 스택해서 놓고 보니 역시 이전보다는 잘 나온 것 같더라. 이제 이걸 후처리를 ..
이전 AI 관련 글에서 claude code 를 주로 쓰게 되면서 토큰 사용량 때문에 max 를 쓸까 말까 고민한다고 쓴 글이 있는데, 시기를 보니 저 글 쓰고 거의 바로 100불짜리 max 버전을 결제해서 지금까지 월 110불 (부가세 10% 까지 안까먹고 꼼꼼하게 받아갑니다...) 씩 내면서 사용하고 있다. 그리고 최근 모델 업데이트를 통해서 opus 4.5 가 기본 모델이 되면서 토큰 비용이 좀 낮아져서 opus 를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게 되었다. (그래도 예전 sonnet 때보다는 비싸서 막 휘두르다보면 생각보다 빨리 토큰 한계에 걸린다.) 그리고 거의 반년 가까이 AI agent 를 주력으로 수많은 개발을 하면서 내 업무 형태나 내용에도 많은 변경이 있었다. 이번 글에서는 최근에 내가 일하는 ..
나는 JS 를 싫어한다. 최초에 만들었을 때 가볍게 사용하려고 만든 것에 비해 너무 많은 곳에서 너무 복잡하게 사용되고 있다. 내 주변 사람들은 다 내가 "구글이 한 것중에 제일 잘못한 건 V8 엔진을 만들어서 JS 를 브라우저 밖으로 꺼낸거다" 라고 하는 말을 최소 한번 이상 들어봤을 것이다. ECMA 니 TS 니 하는 것들이 나왔고 업그레이드되고 있지만 여전히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건 제한적이라 또 거기 맞게 빌드를 해야 하고, 거기에 버무려진 web frontend 의 끔찍한 번들링은 한번 당해본 사람은 손사래를 치게 만드는 마성(?)이 있다. 요즘은 그래도 알아서 잘 해주는 편이지만 여전히 vite config 같은건 나한테 너무도 복잡하고 머리아프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, 그런 상황이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