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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lismoon 잡학서고
그래도 그간 AI 밥 먹고 구르면서 나름대로 깨달은(?) 것들이 있어 공유해보고자 한다. 누군가에게는 당연해보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.Role 을 부여해 fine tuning 을 해라fine tuning (미세조정) 이라고 해서 거창해 보이지만 별 것 없다. LLM 은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분야에 걸친 지식을 학습해 데이터로 가지고 있다. 그리고 그 중에서 입력 데이터에 가장 어울리는 값을 출력하는 시뮬레이터이다. 어떤 분야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지를 좁히는 것만으로 응답의 정확도와 품질을 극적으로 높일 수 있다. 예를 들어 frequency 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빈도라고 사용되지만 이과, 특히 물리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주파수라고 할 것이다. 정의라고 하는 단어도 문과는..
이전 AI 관련 글에서 claude code 를 주로 쓰게 되면서 토큰 사용량 때문에 max 를 쓸까 말까 고민한다고 쓴 글이 있는데, 시기를 보니 저 글 쓰고 거의 바로 100불짜리 max 버전을 결제해서 지금까지 월 110불 (부가세 10% 까지 안까먹고 꼼꼼하게 받아갑니다...) 씩 내면서 사용하고 있다. 그리고 최근 모델 업데이트를 통해서 opus 4.5 가 기본 모델이 되면서 토큰 비용이 좀 낮아져서 opus 를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게 되었다. (그래도 예전 sonnet 때보다는 비싸서 막 휘두르다보면 생각보다 빨리 토큰 한계에 걸린다.) 그리고 거의 반년 가까이 AI agent 를 주력으로 수많은 개발을 하면서 내 업무 형태나 내용에도 많은 변경이 있었다. 이번 글에서는 최근에 내가 일하는 ..
요즘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cursor pro plan 이 생각보다 사용량이 짜다. 그래서 claude-4-sonnet-thinking 모델을 사용하면 큰 기능 한두개만 개발하면 바로 사용량 제한이 걸리면서 진짜 똥같은 auto 모드밖에 쓸 수가 없다. (사용량 제한에 걸리면 claude-4-sonnet 만 못 쓰는게 아니라 claude, gemini, grok 을 전부 다 못쓴다. 그래서 지난주부터 8월 5일까지 cursor 는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이다) 그러면 현재로서는 사실상 개발이 올스톱되기 때문에 고민을 좀 하다가 claude code 를 찍먹해보자 하고 pro 로 한달만 결제를 해봤다. 이거도 한달에 20불. 며칠 찍먹해본 바, cursor 의 claude-4-sonnet 모델과 비교해 대강의..
이전에 https://ulismoon.tistory.com/30 글에서 cursor 에서 주물러본 AI 모델들에 대해 감상(?) 을 남긴 적이 있었다. 이 이후로 며칠간 o3 와 grok-4 를 좀 파봤는데, 오늘 사용량이 엥꼬나서 까먹기 전에 간단하게라도 적어놓으려 한다.o3 - 추론장점싸다. 일단 단가가 싸다. 사용할 때 결과물로 봐서는 4o-mini 와 비슷하거나 살짝 떨어지는데 단가 덕인지 사용에 부담이 좀 적다. 사용량이 많이 남아 있었으면 max mode 도 한번 써봤을 것 같은데 2주나 남겨놓고 pro 사용량이 다 떨어지는 바람에 그건 못해봄. 가성비 모델로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추론하고 계획 세우고 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. 어떤 작업은 좀 큰거 시켜놨더니 생각하는 시간을 200초..
1인 개발을 하면서 한달정도 전력으로 AI-aided 개발을 하고 있다. 바이브 코딩이라는 용어가 요즘 핫하던데 나는 그것보다 AI-aided 혹은 AI-augmented 개발이 더 어울리는 용어라 생각한다. 아무리 AI 한테 코딩을 시키고 나는 코딩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결국 최종 검수는 내가 해야 하기도 하고, 또 어떤 부분은 좀만 공부해서 내가 직접 하면 쉬운데 AI 랑 말로 하려면 비용이 더 드는 경우도 많기 때문. 이 과정에서 cursor pro 요금제를 쓰면서 게임 client 개발을 거의 전부 AI 를 이용하고 있다. 내가 client 개발을 아예 모른다는 걸 기준으로 해서 client 개발을 배워 product 를 만드는 시간/재화 비용을 생각하면 월 20달러를 내는 이상의 가치는 충분히 ..